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보도하던 중 아들을 만나 안도의 포옹을 나누는 폭스뉴스 기자. (폭스뉴스)관련 키워드폭스뉴스폭스뉴스기자덴버덴버총격사김송이 기자 주차장 남의 차 손잡이에 침 '퉤퉤'…"범인은 아파트 아래층 중학 교사"여에스더 "서울대 후배 며느리에 잘보이려 무교인데 결혼식서 찬송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