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동했다. 23.03.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지난달 7일 (현지시간) 강진이 강타한 시리아의 자블레에서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푸틴러시아튀르키예아랍김예슬 기자 러 외무 "미국, 우리와 관계 회복하려면 먼저 행동 취해야"[뉴욕개장] 크리스마스 휴가 이후 하락세 출발관련 기사러 "시리아 전 대통령 자산 동결·부인측 이혼 소송, 모두 사실 아냐"아사드, 보좌진 연설 준비하는 사이 도주…"믿을 수 없는 배신"자신만만 푸틴 "러, 내 덕에 심연에서 벗어나"…서방엔 미사일 대결 제안(종합)푸틴 "트럼프와 언제든지 대화할 것…협상과 타협할 준비 돼 있어"(상보)'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