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발니' 오스카상 수상에 "할리우드의 정치화" 비판

영화 '나발니' 장편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

러시아 코브로프에서 수감 중인 러시아 야당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화상 연결을 통해 법정 청문회에 참석했다. 나발니는 현재 가석방 선서 위반, 사기, 법정 모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다. 2022.10.0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러시아 코브로프에서 수감 중인 러시아 야당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화상 연결을 통해 법정 청문회에 참석했다. 나발니는 현재 가석방 선서 위반, 사기, 법정 모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다. 2022.10.0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