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시리아 자블레의 붕괴된 건물 잔해 아래에서 레바논 구조대원이 희생자를 들 것에 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대원들이 65세 여성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제공) 2023.2.12/뉴스1관련 키워드튀르키예시리아지진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지도자 "시리아, 세계에 위협되지 않아"…제재 해제 촉구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시리아 반군 수장' 알 졸라니 "아사드 정권 전복이 목표"대지진에 집 잃은 튀르키예 6·25참전용사 2명…육군이 새 보금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