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戰에 바닥 보인 서방 군수품…나토, 비축량 확대 결정할 듯

전쟁 전부터 비축량 못 채워…우크라, 하루 평균 2000발 사용에 빠른 고갈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병사가 박격포 포탄을 옮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병사가 박격포 포탄을 옮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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