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처 비용, 2030년엔 매년 2800조원 들어"

부국, '정의' 차원에서 개도국 기후 행동에 투자해야

7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개최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가 열리고 있다. 2022.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7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개최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가 열리고 있다. 2022.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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