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당시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의 모습. 조슬린은 여러 차례의 성형 수술로 고양이 같은 얼굴을 갖게 돼 '캣우먼'으로 불려왔으며 2025년 1월 1일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2025.1.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캣우먼 사망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사망폐색전증조소영 기자 "美 사랑한 지도자" 카터, 워싱턴 도착해 의사당 추도식…9일 장례식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