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서부 리버풀의 한 상점에 진열된 일회용 전자담배. 2023.07.1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벨기에 일회용 전자담배 금지권영미 기자 오스트리아 대통령, '나치 후예' 극우당에 연정 구성 요구인니, 어린이 발육부진 해소 위해 무료 급식 시작…올해 6.5조원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