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키러시아북한군전쟁정지윤 기자 프랑스, 내각 구성 마무리…좌파 "정부가 아니라 도발" 비난美 보험사 CEO 총격범, 첫 재판서 무죄 주장…"정치적으로 변질돼"관련 기사러시아 포로 "북한군은 '미친 자들'…동료 병사나 교관에 총 쏴""북한이 러시아에 파병 먼저 제안…푸틴 즉각 수용"-NYT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독일산 타우러스 미사일 필요"트럼프 "푸틴, 가능한 한 빨리 나와 만나려고 해…전쟁 끝내야"우크라 "보병 없이 드론 등 무인 장비만으로 러 공격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