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청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반포경 환경 운동가 폴 왓슨의 석방을 요구하며 "고래를 구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4.10.2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미나미보소의 와다 항구에서 작업자들이 포획한 고래를 해체하고 있다. 2019.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고래폴왓슨반포경환경운동일본권진영 기자 실종·사망자 10만 이상…집단무덤으로 드러난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학살덴마크 반포경단체 '시셰퍼드' 설립자 석방…日 인도 요청 거부돼관련 기사반포경 해양보호단체 '시셰퍼드' 전 대표, 그린란드서 체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