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인대회 '미스 프랑스' 역대 최고령 우승자 안젤리크 앙가르니-필로폰(34). 2024.12.14/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4일(현지시간) 프랑스 미인대회 '미스 프랑스' 역대 최고령 우승자 안젤리크 앙가르니-필로폰(34)이 감격하고 있다. 2024.12.14/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스프랑스프랑스미인대회박재하 기자 윤석열 "포기하지 않겠다" 입장에…외신 "한국, 장기 불확실성에 돌입"(상보)"북한군, '언어 장벽'에 아군 체첸군 오인공격…8명 사망"(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