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파병러시아이창규 기자 獨총리, 트럼프 나토 방위비 'GDP 5% 인상' 요구 반대…"엄청난 금액"젤렌스키, 서방 국가 파병 촉구…"부대 배치가 러시아 평화로 이끌 것"관련 기사英외무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하지 않을 것…북극 안보 우려한 발언"마크롱 "우크라, 영토 회복 현실 인정해야"…전쟁피로 누적된 유럽'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폭탄 소포'에서 드론까지…갈수록 진화하는 러 '하이브리드 전술''트럼프-머스크 우정 계속될까'…FT 내놓은 2025년 전망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