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현장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정보전우크라이나 정보총국ICBM관련 기사미 국무부 "키이우 주재 미 대사관, 21일부터 정상 운영"우크라 군 정보기관 "러 대규모 공습 경고는 가짜…전형적인 심리전"韓 정예요원 우크라로, 北 최선희는 러시아로…남북 급박한 물밑작전日·나토 '허위정보 대책' 전략 대화체 신설 조율 중…안보 연계 강화'우크라 참전병 모집' 가짜 사이트 프랑스서 적발…러 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