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땅거미 지는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 의사당 전경. 2023.11.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미국핵우크라이나나토김예슬 기자 트럼프, WWE 설립자 교육장관 지명…교육부 폐지 공약 이뤄지나(종합)밥 우드워드 "트럼프 경력 없는 인물 지명? 제왕적 대통령 되려"관련 기사우크라 에이태큼스 공격에 러 반격 임박?…키이우 美대사관 폐쇄(상보)전황 심화 속 우크라 특사 곧 방한…'무기 지원' 요청 대응 묘안은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젤렌스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하면 패전할 것"위기 순간에 무용지물된 '핫라인'…크렘린 "미국과 사용 안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