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親) 우크라이나 NGO인 블루/옐로가 확보한 러시아가 자국군에게 북한군과 소수민족의 얼굴 구별을 돕기 위해 배포한 것으로 알려진 전단지.(블루/옐로 요나스 오만 대표 제공).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김예슬 기자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개표 10%…해리스 71% 대 트럼프 28%[미 대선]경합주 조지아 50% 개표…트럼프 55% 대 해리스 44%[미 대선]관련 기사"北,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대 전개 및 NLL 이남 사격훈련 가능성"우크라 "북한군 드론 훈련받는 중…언어장벽 커 작전수행 방해"주사위는 던져졌다…美 대선 오늘부터 개표, 오후에 대략적 윤곽'해리스 시대냐, 트럼프 시대냐'…두 후보 주요 정책 짚어보니[미 대선]우크라, 북한군과 첫 교전 확인…"최대 1만5000명 배치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