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달린 차량이 평양순안공항 활주로에 진입하고 있다.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사일북한군파병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미국 "북한 7차 핵실험, 정치적 결단만 남아…풍계리 실험장 준비 완료"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