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달린 차량이 평양순안공항 활주로에 진입하고 있다.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사일북한군파병권진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해리스 우세"…투표 개시 직전 예측 뒤집어[미 대선]러, 北 미사일 실험은 미 도발에 대한 반작용…"정당 조치"관련 기사통일장관,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 접견…한반도 정세 논의일 안보국장, 중국 외교부장 만나 "북 ICBM 발사와 북러 밀착 우려"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안보리서 북 ICBM 논의…"중·러가 부추겨" vs "미국 때문"(종합)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