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러시아군 군복을 들고 있는 오만 대표(사진 왼쪽)와 사망한 북한군 추정 병사들이 입고있던 것과 비슷한 색의 군복.(자유아시아방송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북한군파병김예슬 기자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차량·총격 테러에 폭죽 폭발까지"…새해 첫날 전세계 인명피해 속출관련 기사"누가 우리 편?"…퇴각 북한군 오발, 러시아군 3명 사망"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러, 4개월간 쿠르스크에서만 병력 3만 8000명·장비 1000개 손실일본 이시바 총리 신년사, 외교안보·지역균형·치안방재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