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더 강력해진 폭우…스페인 홍수 사망자 155명으로 증가(상보)

주민들, 입모아 "이런 홍수 본 적 없다"
과학자 단체 "기후 변화"가 가장 유력 요인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인근 지역에서 한 주민이 침수된 집안의 흙탕물을 집 밖으로 빼내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인근 지역에서 한 주민이 침수된 집안의 흙탕물을 집 밖으로 빼내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0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루엘주 라호즈데라비에야에서 한 남성이 양손 가득 물통을 나르고 있다. 그의 뒤로는 홍수로 길거리에 가득 찬 물과 쓸려온 잔해가 보인다.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0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루엘주 라호즈데라비에야에서 한 남성이 양손 가득 물통을 나르고 있다. 그의 뒤로는 홍수로 길거리에 가득 찬 물과 쓸려온 잔해가 보인다.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