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루엘주 라호즈데라비에야에서 한 남성이 양손 가득 물통을 나르고 있다. 그의 뒤로는 홍수로 길거리에 가득 찬 물과 쓸려온 잔해가 보인다.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인홍수폭우기후변화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관련 기사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220명 사망' 스페인 대홍수…정부 늦장 대응에 뿔난 13만 시민 거리로스페인 홍수에 침수된 쇼핑몰 주차장…수색 속 한편에선 "공동묘지"윤 대통령, 스페인 홍수에 "희생자 애도…조속한 복구 기원"1년치 비가 8시간 만에…'사망자 158명' 스페인 대홍수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