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루엘주 라호즈데라비에야에서 한 남성이 양손 가득 물통을 나르고 있다. 그의 뒤로는 홍수로 길거리에 가득 찬 물과 쓸려온 잔해가 보인다.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인홍수폭우기후변화권진영 기자 "이란, 며칠 내로 이라크 영토서 對이스라엘 공격 준비"미 국방 "최근 北 미사일 발사에 러 개입 징후 없어…우크라 지원 계속"(상보)김지완 기자 기후변화로 더 강력해진 폭우…스페인 홍수 사망자 155명으로 증가(상보)핼러윈 사고 우려에…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지 마세요"관련 기사스페인, 50년만의 최악 홍수로 최소 95명 사망…"전국이 애도"8시간 동안 1년치 비 쏟아진 스페인…62명 사망·수백명 고립(종합)스페인 발렌시아서 홍수로 51명 사망…8시간 동안 1년치 비 쏟아져세계 와인 생산량 62년 만에 최악 수준…'극단적 기후 변화'가 원인[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유럽 이어 중동 전쟁까지…금리인상 중단·트럼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