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연해주의 한 군부대에서 북한 군인들로 추정되는 남성들의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22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북한나토러시아이창규 기자 우크라 총사령관 "나토와 북한군 파병 관련 국제적 대응 방안 논의"열대성 폭풍 '트라미', 필리핀 이어 베트남 강타…5명 사망관련 기사우크라, 러 파견된 북한군 장성 3명 특정…"김영복·리창호·신금철""북한, 러시아에 최대 6만 명 파병할 수 있다"국방부 "우크라이나 155㎜ 포탄 지원 논의된 바 없어"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미 국무부 "중국에 북한 파병 우려 전달…'강력한 대화'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