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열린 글로벌 전문가 대상 새로운 통일담론 의견수렴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한국파병전쟁정지윤 기자 "북한, 러시아에 최대 6만 명 파병할 수 있다""해리스,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 중 2곳서 우위…1곳은 동률"관련 기사북 ICBM 도발에 긴급 NSC 상임위 소집…윤 대통령 "강력 대응"워싱턴 향한 '쇼케이스' 강도 높인 북한…선명해진 협상 카드국방부 "우크라이나 155㎜ 포탄 지원 논의된 바 없어""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안보리, 북한군 러 파병 규탄…美 "북한군, 시신으로 돌아갈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