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열린 글로벌 전문가 대상 새로운 통일담론 의견수렴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한국파병전쟁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도 포착…전선 투입 확대되나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소원해진 북중' 관측 속…안보리서 '美 비난' 중국 행보 조명한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