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시설들을 돌아보고 부대들의 실동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 바로 옆에서 수첩을 쥐고 지시를 받는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김영복파병이창규 기자 해리스 "중동 긴장 완화 지켜봐야…이스라엘 자위권 지지도 중요"멕시코서 버스와 옥수수 컨테이너 추돌…19명 사망·6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