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시설들을 돌아보고 부대들의 실동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 바로 옆에서 수첩을 쥐고 지시를 받는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김영복파병이창규 기자 바이든, ICC체포영장 "터무니없어"…네타냐후 "현대판 드레퓌스 재판"러 신형 IRBM은 뻥카?…우크라 매체 "새 미사일 개발한 척 위협 목적"관련 기사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러 파병 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 쿠르스크 공습에 피격 부상”"러, 트럼프와 평화협상서 우위 점하려 북한군 기습역량 활용할 것"북한군, 곧 최전선으로…김정은 시찰한 특수부대 훈련에 '임무' 노출"러 파병 북한군 4500명, 11월 중 실전에 투입될 듯"(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