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김예슬 기자 트럼프, 무역·제조업 고문에 나바로…의사당 폭동으로 석방 4개월여만美 국무 "이-헤즈볼라 휴전 아직 유지…우려 상황에 어떻게든 교류"관련 기사나토 "러, 北에 미사일·핵 프로그램 제공…韓 비상계엄 해제는 '법치 의지'"미 투자전문가 "한국 민주주의, 몇 시간의 극한 시험 견뎠다"우 의장, 키르기스 대통령 접견…"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나토 수장 "중국이 보고 배운다…트럼프, 러 유리한 평화협정 압박 안돼"러-북 협력 심화…"러, 우크라 공격에 '북한 KN-23' 60발 이미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