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현장에서 한 구조자가 현장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2024.10.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미콜라이우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관련 기사우크라이나, 올해 6만 명 탈영…"국민들이 군인 희생 잊어""푸틴, 트럼프와의 평화협상에 관심…우크라 나토가입 포기 조건"러, 우크라 전력 시설 대규모 공습…'나토' 폴란드 전투기 출격"우크라 국민 32%, 영토 일부 양보해도 돼…빠른 종전 희망"우크라 "러 공격으로 우크라 전력 공급 위협…일부 지역 비상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