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숨진 주민 옆에서 주민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창규 기자 트럼프 "멕시코, 범죄자·마약 안 막으면 관세 부과…최대 100%"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관련 기사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러시아 "한국, 정신차리고 위험한 길 가지마"…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1000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