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두마(하원) 의장이 지난해 5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2.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유럽나토러시아우크라이나핵전쟁정지윤 기자 '간첩 혐의'로 이란서 구금됐던 스위스인, 감옥서 사망LA 산불에 혼란 틈타 빈집털이 기승…최소 20명 체포관련 기사"트럼프, 우크라 종전 기한 '24시간→6개월'로 입장 바꿔"젤렌스키, 서방 국가 파병 촉구…"부대 배치가 러시아 평화로 이끌 것"英외무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하지 않을 것…북극 안보 우려한 발언"'러 선거개입 논란' 루마니아, 5월 4일 대선 다시 치른다독일·프랑스, 트럼프 향해 "그린란드 주권 침해 말라"(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