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러시아쇼이구북한김정은푸틴김정은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북한 러시아 파병, 돈 아닌 '미국 굴복'이 목적"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러 쇼이구 방중, 왕이와 '전략 안보' 회담…한반도 문제 논의할 듯젤렌스키 "푸틴에 영토 양보하라는 사람 있다…용납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