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쿠르스크 침공은 종전 계획 1단계"…러는 연이틀 보복 공습

4단계로 구성한 종전안…바이든에게 전달 예정
러, 도리어 우크라 공격 강화…평화협상은 요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의 불에 탄 국경 교차 지역에 부서진 도로 표지판이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의 불에 탄 국경 교차 지역에 부서진 도로 표지판이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 키이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는 방안(종전안)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각당 대선후보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7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 키이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는 방안(종전안)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각당 대선후보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7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 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습을 받은 현장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8.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 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습을 받은 현장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8.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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