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체조선수 나탈리 스티초바(23)가 독일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던 중 산 아래로 추락해 결국 사망했다. <출처= 체코 체조 연맹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체코디즈니체조선수디즈니성셀카정지윤 기자 유엔, 내년 기금 목표액 절반도 못 채워…전쟁·기후위기 악재에 기부 호소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