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트 베일리(102)가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고 있다. <출처=골드스터 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영국102세스카이다이빙벤홀서퍽노인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