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본토 공격 장기화에 불안한 우크라인들…"동부는 누가 막냐"

2주 넘긴 쿠르스크 작전…우크라 진격 속도 느려져
러는 역으로 동부전선 공격 집중…주민들 공포 확산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파괴된 러시아 군 탱크가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파괴된 러시아 군 탱크가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건물에 걸린 러시아 국기를 끌어 내리고 있다. 2024.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건물에 걸린 러시아 국기를 끌어 내리고 있다. 2024.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의 도시 포크로우스크에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인근 러시아군을 향해 프랑스제 자주포 '카이사르'를 발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의 도시 포크로우스크에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인근 러시아군을 향해 프랑스제 자주포 '카이사르'를 발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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