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건물에 걸린 러시아 국기를 끌어 내리고 있다. 2024.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의 도시 포크로우스크에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인근 러시아군을 향해 프랑스제 자주포 '카이사르'를 발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쿠르스크도네츠크포크로우스크러시아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종합)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트럼프, 미국인 노예로 만들 것" 비판(상보)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우크라 위해 싸우다 죽을 것" 우크라 지지자러시아-우크라이나, UAE 중재로 전쟁포로 206명 맞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