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라브로프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러시아-우크라이나, UAE 중재로 전쟁포로 206명 맞교환백악관 "우크라에 장거리 타격 허용? 관련 정책 발표할 계획 없다"젤렌스키 "전쟁 포로 49명, 러시아서 우크라이나로 돌아와"난방용 연탄 내리다가…"적십자 직원 3명, 포격에 사망"러, 우크라 점령한 쿠르스크서 반격…"100㎢ 영토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