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쿠르스크서 최대 3㎞ 추가진격…공정한 종전협상 목적"(상보)

시르스키 우크라군 총사령관 16일 브리핑…"로크냐 마을서 포로 생포 희망"
젤렌스키 "작전으로 교환자금 충당중"…동부전선 러군 철수효과는 '글쎄'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접경 지역인 우크라이나 수미주(州)에서 병사가 탱크를 이동시키고 있다. 2024.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접경 지역인 우크라이나 수미주(州)에서 병사가 탱크를 이동시키고 있다. 2024.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차량이 눈을 가린 러시아 군복 차림의 남성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남부의 쿠르스크주를 공격해 최대 30km까지 돌파했다. 러시아가 외국의 공격에 자국 영토를 빼앗긴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군의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12일 러시아 영토 1000㎢를 점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차량이 눈을 가린 러시아 군복 차림의 남성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남부의 쿠르스크주를 공격해 최대 30km까지 돌파했다. 러시아가 외국의 공격에 자국 영토를 빼앗긴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군의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12일 러시아 영토 1000㎢를 점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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