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러시아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도시 수미시(市)에서 러시아 침공작전에 투입되길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년 반만에 전격 진행되고 있는 역침공은 지쳐가던 우크라이나인들의 사기를 다시금 북돋우고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이창규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벨고로드쿠르스크침공진격역공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박재하 기자 말레이 정부, 10년 전 사라진 MH370편 기체 수색 작업 재개한다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관련 기사러시아, 쿠르스크서 영국 용병 생포…"외국인 봉사 군단 소속"정부 "22일 0시부터 러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위반시 처벌"물개 둘, 물개 하나, 수신" 우크라이나, 도청한 북한군 암호 공개"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포함 5만 명 투입…조만간 대규모 공세""러, 북한군 파병 '동방계획'으로 명명…책임자로 공병사단 사령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