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일곱 번째 동물 벽화는 '경찰 박스에 물고기 그림'

염소 코끼리 원숭이 등에 이어 일곱 번째 런던 벽화
작품 의미 두고 무성한 추측 이어져…"대중 격려 위한 것"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11일 영국 런던의 한 경찰 박스에 수족관 그림을 그려 공개했다. 2024.8.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11일 영국 런던의 한 경찰 박스에 수족관 그림을 그려 공개했다. 2024.8.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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