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영국의 이름 없는 화가 뱅크시(Banksy)가 공개한 새로운 작품. 런던 북부의 한 아파트에 나뭇잎처럼 보이는 초록색 벽화가 그려져 앙상한 벚나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24.03.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뱅크시얼굴없는화가벽화영국런던정지윤 기자 '뛰고 헤엄도 치고'…수륙양생 쥐, 페루 아마존서 발견됐다"너 순종이니?" 흑인 학생에게 인종차별적 발언한 백인 교사,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