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다" 경복궁 낙서 테러범과 뱅크시가 다른 이유[이승환의 노캡]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도시 이르핀을 방문해 익명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가 포격에 무너진 담벼락에 그린 '리본 체조 하는 우크라 소녀' 벽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3.02.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도시 이르핀을 방문해 익명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가 포격에 무너진 담벼락에 그린 '리본 체조 하는 우크라 소녀' 벽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3.02.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편집자주 ...신조어 No cap(노캡)은 '진심이야'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캡은 '거짓말'을 뜻하는 은어여서 노캡은 '거짓말이 아니다'로도 해석될 수 있겠지요. 칼럼 이름에 걸맞게 진심을 다해 쓰겠습니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도시문화를 주제로 열린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URBAN BREAK Art Asia)에서 시민들이 세계적으로 어반 스트리트 아트를 대표하는 작가 뱅크시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도시문화를 주제로 열린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URBAN BREAK Art Asia)에서 시민들이 세계적으로 어반 스트리트 아트를 대표하는 작가 뱅크시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임 모군(왼쪽)과 이를 모방해 2차로 훼손한 설 모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각각 법정과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임 모군(왼쪽)과 이를 모방해 2차로 훼손한 설 모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각각 법정과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승환 사회부 사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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