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멜리아 우데아 카스테라 스포츠부 장관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 키스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1. (출처=인디아 투데이 갈무리)관련 키워드마크롱스포츠부 장관프랑스올림픽키스이창규 기자 이스라엘, 휴전 협상 중에도 헤즈볼라 공습 지속…"4명 사망·23명 부상"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도 포착…전선 투입 확대되나관련 기사프랑스 새 교육장관 자녀 명문 사립학교 재학 소식에…국민들 '부글'마크롱, 국정쇄신용 개각…외무장관엔 38세 세주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