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영국 총리 관저가 자리한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입구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경찰관들이 시위자 한 명을 이동시키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지난 29일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에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며 시위를 벌였다. 2024.07.3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흉기 난동칼부림사우스포트댄스 교실어린이폭력이슬람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신주 취득…내달 3일 인수 완료BMW 고성능 PHEV '뉴 550e xDrive' 국내 출시…최고 489마력관련 기사폭동으로 번진 英 흉기난동…스타머, '극우배후 색출'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