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 가 10번지 입구에서 시위대가 경찰에 저항하고 있다. 시위대는 지난 29일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벌어진 흉기난동의 소행을 이민자의 탓으로 몰며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문제 삼았다. 2024..07.3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추모객들이 흉기난동 희생자를 기억하는 철야 행사에 참석했다. 2024.07.3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폭동폭력집회이민자극우스타머흉기난동김성식 기자 LIG넥스원 국내최대 수조 준공…"소나체계 성능검증 강화"롯데오토리스 '축연장 특장차' 리스 출시…포터 0.6톤 추가적재관련 기사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들이 '어른들'에게 배운 것[이승환의 노캡]"텔레그램, 성착취물·사기·테러 등 범죄 온상…정규직은 달랑 60명"영국서 反이민 폭동으로 1024명 체포…575명 기소英 반이민 폭동에 유색인종 여성 대상 호신술 강의 '북적''워라밸' 중시했던 스타머 총리, 英 반이민 폭동 심화에 여름 휴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