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영국 북서부 사우스포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이 발생한 현장 인근에 헌화하기 위해 경찰에게 길을 터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어린이 댄스교실을 노린 이번 사건으로 아동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흉기난동아동범죄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英총리, 극우 시위대 폭력에 "변명의 여지 없어"돌아서면 벌어지는 英 10대 청소년 흉기 범죄…왜?[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