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폭탄 테러를 저지른 용의자 예브게니 세레브리야코프.(리아노보스티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트럼프 당선 우려?…대만 국방 "대통령 누가 되든 스스로 방어"[미 대선]관련 기사러, 北 미사일 실험은 미 도발에 대한 반작용…"정당 조치"통일장관,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 접견…한반도 정세 논의'위성 요격 기술 때문에'…호주 군사위성 프로그램 백지화나경원 "우 의장, 북한인권재단 국힘 몫 하루빨리 추천하라"518기록관-이태석재단, 7일 '우크라이나 쉰들러'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