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최측근 "우크라 나토 가입, 러에 대한 선전포고" 으름장

"러시아 안보에 직접적 위협 이상…대응은 더욱 가혹해질 것"
"지구 전체를 산산조각 낼 지는 나토의 신중함에 달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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