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무슬림 케이라 벤크레이라(왼쪽)와 하스니아 벡카쟈가 12일(현지시간) 전날 한 백인의 '증오범죄'로 피살된 디 섀디 바라카트와 그의 부인 유소르 모하마드 아부 살라, 그녀의 여동생 라잔 모하마드 아부 살라를 추모하기 위해 미-이슬람관계협의회 주최로 듀폰 서클에서 열린 추모촛불집회에 참석, 희생자의 사진이 실린 카드를 들고 있다. 이들 3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총에 맞아 살해됐다. ⓒ News1 이기창관련 키워드무슬림이슬람이강 기자 SPC그룹, 추석 맞아 취약계층 나눔 봉사활동 진행'삐약이 신드롬' 신유빈, BHC '뿌링클' 10주년 광고 비하인드컷관련 기사'개혁파' 이란 대통령, 이라크 방문…취임 후 첫 해외 일정청주대 대학문화관에 이슬람 기도실 설치 '눈길'튀르키예 에르도안 "이스라엘 위협 대항해 이슬람 국가가 동맹해야""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IS, '6명 사망' 아프간 폭탄테러 자처…"사망자 더 많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