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젤렌스키모디푸틴러시아인도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푸틴 포옹' 모디, 바이든과 통화…"우크라전 평화적 해결 지지"모디, 러-우 중재하러 23일 우크라 간다…30년만의 첫 총리 방문푸틴과 포옹해 욕먹은 인도 모디 총리, 이번 주엔 우크라이나 방문나토 정상회의 반대편서 모디-푸틴 브로맨스…"핵 포옹"푸틴 87% 압승에 서방 일제히 '비판'…중국·북한은 '축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