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스타머 총리 '칼퇴' 발언에 보수당 "파트타임 총리" 비난
"세계서 근로 유연성 원해…일 더 한다고 더 나은 리더 되는 것 아냐"

8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스토몬트 의회 건물에서 연설하고 있다. 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8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스토몬트 의회 건물에서 연설하고 있다. 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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