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의 노보-오가료보 소재 관저를 찾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골프카트에 태운 뒤 이를 직접 운전하며 관저 곳곳을 보여주고 있다. 20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모디러시아인도정상회담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러 크렘린궁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 대기업 수장 협박 시도"'푸틴 포옹' 모디, 바이든과 통화…"우크라전 평화적 해결 지지"모디, 러-우 중재하러 23일 우크라 간다…30년만의 첫 총리 방문푸틴과 포옹해 욕먹은 인도 모디 총리, 이번 주엔 우크라이나 방문중국 겨냥 "남중국해 상황 심각한 우려"…쿼드 공동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