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Cheif Mouser)로 활동하고 있는 래리가 본묘(本猫) 거주지인 다우닝가 10번지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다.2019.05.22/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한 경찰관이 겁도 없이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Chief Mouser) 래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2015.05.09/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영국 총리관저에서 쥐잡이로 근무하는 고양이 래리가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에게 식사 시간 정보를 인수인계하며 남긴 글 갈무리. (출처 : 엑스)영국 런던 총리관저에서 2011년부터 수석수렵보좌관(Chief Mouser)을 역임하고 있는 래리가 쥐잡기 임무 도중 다우닝가 10번지 앞 바닥에 잠시 배를 깔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2019.7.10/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래리영국다우닝가총리관저고양이키어스타머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