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 24.06.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총리노동당보수당총선토리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트럼프는 가장 파괴적 대통령"…주미 호주대사, 과거 비난글 삭제영국 보수당, 새 대표에 최초로 흑인 여성 선출영국 노동당 정부 첫 예산안…부자 증세, 해외 소득 과세英 총리, 트럼프 측 '대선개입' 노동당 고소에 "자원봉사 여가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