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총선을 사흘 앞두고 잉글랜드 이스트본을 방문한 에드 데이비 자유민주당 대표가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린 뒤 유권자들에게 "자유 민주당에 투표해달라"고 외치고 있다.(에드 데이비의 SNS 공식 계정에 게시된 동영상 갈무리) 2024.07.01/영국 패션 디자이너 캐서린 햄넷의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에 유권자들의 총선 투표를 독려하는 문구가 나와 있다. 검은 화면에 흰 글씨로 "투표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라고 적혀있다. (캐서린 햄넷 홈페이지 갈무리) 2024.07.01/관련 키워드영국총선투표독려관련 기사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극우 택한 유럽 유권자, 중심엔 주류 정당 외면한 젊은층[딥포커스]내일 英총선…'노동당 압승' 전망에 '보수 텃밭' 수낵 지역구도 위기이란 대선 D-6, '美 관계 개선' 유일 개혁파 페제쉬키안에 쏠린 눈[딥포커스]영국 총리, 18세 대상 징병제 부활 공약…러 위협 반영한 정치적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