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약물 전문 자선단체 더루프(The Loop)가 공개한 엑스터시(MDMA)의 일종인 오렌지 테슬라. 강력한 환각 효과를 일으키는 해당 약물 복용으로 영국에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했다. 2024.06.25/관련 키워드영국글래스톤베리페스티벌마약엑스터시관련 기사극우 택한 유럽 유권자, 중심엔 주류 정당 외면한 젊은층[딥포커스]내일 英총선…'노동당 압승' 전망에 '보수 텃밭' 수낵 지역구도 위기두아 리파, 12월 서울 공연 전석 매진…6년만의 내한에 관심 ↑